시엠립 국제공항 비자 및 입국 순서

2024년 2월 기준
시엠립 공항에 도착하면 비행기에서 미리 작성한 입국신고서와 여권으로 비자 발급을 받아야한다.

(비자 발급 부스 우측 끝에 보면 환전소가 있으니 달러가 없는 사람은 참고하시길. 그런데 미리 환전해가는게 좋을듯)

첫번째 부스에서 여권이랑 사람이랑 대조하고
두번째 부스에서 투어 비자 30달러를 낸다.
마지막 부스에서 여권을 보여주며 주인이 찾아가도록 한다.

여권에 노랑색 종이를 스테이플러로 찍어줄텐데 절대로 떼지말자. 나중에 귀국할때 큰일남.

여권을 받으면 뒤로 돌아 입국심사를 받고 짐을 찾은 다음 비행기에서 미리 작성한 세관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방밖으로 나가면 된다.
여기서 나가면 바로 공항 밖이니까
시원한 곳에서 짐정리 및 환복할 사람은 짐 찾는 곳에서 다 하고 나가도록 하자.

시엠립 공항 짐 찾는 곳 (사진 우측에 탈의실과 화장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