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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수당의 기준.
오락가락하는 상여금(ps)에 일희일비할 필요없는 굳건하고 단단한 봉급의 기둥.
몇 년도만큼 ps가 나올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월급 받아서 풍족해지긴 글렀다고 하지만, 그래도 현직장에 재직하는 동안은 계속 ps가 터졌으면 좋겠다.
기본급이 높았으면 신경도 안 썼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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